누수 · 결로 · 보수
염창동 일신건영 외벽 결로 · 곰팡이 2중 단열

- 위치
-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신건영휴먼빌
- 규모
- 방 1실
- 분류
- 누수 · 결로 · 보수
- 공정
- 벽체 철거 · 곰팡이 제거 · 2중 단열 · 석고보드 · 도배
누수인 줄 알고 걱정하셨던 벽지 곰팡이. 뜯어보기 전 '외벽 결로'로 진단했고, 벽을 개봉해 경과를 확인한 뒤 끊기고 이탈한 단열재를 모두 걷어내고 2중 단열로 다시 세웠습니다.
현장 상황
2년 전 저희가 인테리어했던 집입니다. 당시 예산에 맞추느라 이 방은 단열 없이 도배만 했는데, 외벽 쪽 모서리 하단의 걸레받이와 벽지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고객님은 누수를 걱정하셨지만 뜯어보기 전에 외벽 결로로 진단했고, 벽을 열어 며칠 지켜보며 확인했습니다.
발견된 문제
- 외벽 쪽 모서리 하단 걸레받이·벽지 곰팡이
- 벽 모서리와 기존 스티로폼 단열재 사이의 틈
- 콘크리트 벽체에 밀착되지 못하고 들뜬 단열재
- 천장까지 올라가지 않고 중간에 끊긴 단열재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정확한 진단
벽을 개봉한 채 며칠간 경과를 지켜보며 누수가 아닌 벽체 내부에 갇힌 결로수임을 확인했습니다.
숨은 원인 제거
모서리 틈이 많고 천장까지 올라가지 않은 채 끊겨 있던 기존 단열재를 전부 철거했습니다.
빈틈없는 2중 단열
단열이 끊기지 않도록 모서리와 천장 끝까지 2중으로 밀착 시공한 뒤 석고보드와 도배로 마감했습니다.
이 사례에 나온 말, 쉽게 보기 9개
- 결로
- 바깥과 실내 온도 차 때문에 벽·창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
- 단열재
- 바깥의 찬 기운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막는 재료
- 아이소핑크
- 분홍색 판 모양의 단열재
- 기밀
- 바람과 공기가 새지 않게 틈을 막는 것
- 우레탄 폼
- 뿌리면 부풀어 굳으면서 틈을 메우는 충전재
- 밀착
- 단열재나 보호재를 틈 없이 딱 붙이는 것
- 석고보드
- 벽과 천장을 만드는 석고 판
- 걸레받이
- 벽 아래쪽, 바닥과 만나는 부분에 대는 마감재
- 몰딩
- 벽과 천장이 만나는 모서리를 마감하는 띠
현장의 자세한 공정 기록은 블로그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완성 사진
BEFORE & AFTER
시공 과정 기록
STEP 01
곰팡이가 핀 벽지와 걸레받이
외벽 쪽 방 모서리 하단에서 시작된 곰팡이.
STEP 02
벽을 열고 건조 관찰
누수였다면 물이 계속 공급되어 마르지 않았을 벽이 며칠 만에 뽀송하게 말라가며 결로임을 확인했습니다.
STEP 03
들뜨고 끊긴 기존 단열재
본드를 띄엄띄엄 발라 붙인 스티로폼이 벽에서 이탈해 있었고, 천장까지 이어지지 않고 중간에 끊겨 있었습니다.
STEP 04
곰팡이 제거 · 완전 건조
전문 곰팡이 제거제를 도포하고 선풍기로 벽체를 완전히 말렸습니다.
STEP 05
천장 속까지 개봉
단열은 끊기는 순간 끝입니다. 천장 마감 속까지 전부 열었습니다.
STEP 06
아이소핑크 2중 단열 + 우레탄 폼 기밀
천장 맨 꼭대기까지 빈틈없이 밀착해 2중으로 단열하고, 틈새는 우레탄 폼으로 꽉 채웠습니다.
STEP 07
석고보드 · 마감
석고보드를 취부하고 몰딩·걸레받이·도배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용 자재 · 시공 사양
- 단열재
- 아이소핑크 정품, 천장 끝까지 2중 단열
- 기밀
- 단열재 사이·콘크리트 틈새 우레탄 폼 충진
- 마감
- 석고보드, 몰딩·걸레받이,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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